#10[공부 마스터 플랜 by 조승우] 오늘 하루를 바꾸면 내일 성적이 바뀌고 미래 인생이 바뀐다.

Why: 어떻게 보다 왜를 먼저 생각

매일 주요 과목 공부 : 매일 두쪽씩 전과목을 한 노트에 정리, 매일 갖고다니면서 암기

한달에 한번 자신이 해낸 일을 기록한다. 

함께 달릴수있는 경쟁자를 찾자.  주변에서 닯고 싶은 사람을 멘토로 삼거나 롤 모델로 정한다. 

한달에 한번이상 합격자의 수기를 찾아본다. 

자신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매주 한번씩 글로 써본다.   

내가 좋아하는 대상을 내가 공부해야 할 이유로 만든다. 

목표중심적 사고: 이길수 밖에 없는 전략을 세운다.

목표를 작게 나눠라:  연간목표, 분기목표, 월목표를 나눈뒤 한주, 하루의 계획을 세운다. 20문제를 5문제로 나눠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만들고 5문제를 다 풀때 마다 체크. 달성률 80퍼센트

결과(점수) 목표가 아니라 과정(노력)목표를 세운다. 

실시간으로 실천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공부 현황판을 만든다. : 발등의 불. 계획에 우선순위가 포함되어 있다. 

가성비 :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을 찾는다. 

공부 내용의 설계도 만들기 : 구조화

머릿속의 내용을 넣지말고 꺼낸다. 백지 공부법 : 공부구명 찾는 연습

객관화 : 메타인지: 자신의 기억이 정확한지, 내가 공부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지금 하는 공부가 나에게 꼭 필요한것인지 등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공부를 시작할 때 예상 시간을 예측하고 측정한다. 

공부하는 내내 의식적으로 항상 부족한 점을 찾는다. 

여러권을 한번씩 보기보다는 한권을 여러번 본다. 

문제집을 푸는 목적은 틀리기 위해서. 틀린 문제가 나오면 정말 기뻤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알아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 언제나 대 환영이었습니다.  

예전 단원을 다시 보는것, 예전 진도를 돌아가는 것에 과감해야 합니다.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부분을 채우지 않으면 언젠가 그 구멍이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풀고 모르는 문제와 부족했던 점을 작성할 수 있는 노트들을 항목별로 만든다. 

N회 독.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며 읽어라. 

1회독: 다시 이 책을 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독하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표시한다.  2회독: 이해된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읽는다. 표시했던 내용중 이해가 되면 지우고 그 반대의 경우는 표시한다.  3회독: 2회독을 하면서 표시했던것위조로 다시본다.  4회독: 표시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고 처음부터 전체를 정독한다.  5회독: 속독보다는 느리게 하지만 빠르게 정독한다.  6회독: 이제는 대놓고 속독한다. 전체를 빠르게 다시읽는다.  7회독 : 기억을 다시 떨올리면서 내용을 읽는다.  8회독 : 이 책의 어떤부분에서 문제가 나올것같은지 생각하며 책을 읽는다.  9회독 전체적으로 이해되고 학습이 되었다 보니 이제 자신이 약한 부분이 보인다. 자신의 약한 부분을 위조로 ㅇ릭어 내려간다.  10회독 : 마지막정리를 염두에 두고 읽는다. 전체 내용도 숙지했고, 약한 부분도 보완했으니 이제 남은 것을 정리한다.

 

컨트롤 : 몰입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루고 나면 스스로에게 정해둔 보상을 제공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진정한 자유를 준다. 

exit 도망가거나 voice 항의하거나 loyal 따르는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해 결단한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한다. 

두가지 이상의 목표를 병행할 때, 각각의 목표에 쓸 시간과 에너지를 상대적인 비율로 나누어 본다. 각각의 목표에 익숙한 공간을 분리한다. 

피드백 :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가 더 나아질 수 있었을까.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는가. 왜 일어나지 못했는가... 철저히 돌아보는 습관.

더 잘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기회는 단 한번 뿐이라는 간절함.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얼마나 발전했는가?

마지막 순간의 차분함이 성적을 좌우한다. 

 

비전 : 스펙대신 스토리를 만든다.

진로를 설정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준, 진로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을 때 선택지 하나하나를 직접 깊이 파고들어가 보라. 어떤 옵션이 최종 진로가 될지 모르니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떄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나 조건을 미리 확보해 두라고 말한다. 

나의 독해 수준보다 한 단계 어려운 책을 읽고 핵심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을 요양해 적어본다. 

다양한 활동을 하더라도 학업에서 스스로 정해 둔 중간 목표들은 절대 정해둔 기한을 넘기지 않는다. 

---

 

실패하는 사람들의 90퍼센트는 정말로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것이다. 

진짜 늦었으니 죽어라 노력해야지

매일밤정말 최선을 다했는가 질문을 던지다. 

내 목표에 부끄럽지 않을만큼 노력하고 있는가?

부정적인 생각과 멀어지기. 작은성취를 떠올린다. 

그런데 만약  내가 수능을 못보면 놀았던 이 하루가 후회될 것같아.. 본인이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살았기에 후회가 없다. 

하고싶다. 할수있다. 적당히 시간을 잘보내며 목표한 것 이루기. 

모두가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댈 때, 누군가는 밤하늘의 별을 본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네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스스로 동기 부여 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평범한 삶에 만족할 수 밖에 없다. 

지금보다 절실한 나중은 없다. 

오늘 하루를 바꾸면 내일 성적이 바뀌고 미래 인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