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사람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있는가? >> 나는 괜찮고 너도 괜찮다. >> 윈윈
"그야 네생각이지", "네가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럴 권리가 있지", "네 의견은 그렇구나"
"아 여기가 나의 민감한부분이구나"
당신은 왜 그런 말을해?
극적반전
휴가를 온것같네요.
피해자 게임 : 이제 사람 마음 조종하는 건 그만두자 넋두리도 그만 할래 - 처음 언성을 높인 바로 그 자리에서 , 나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라고 강력하게 촉구하라, 만약 그의 행동이 법적 한계를 넘어서면 바로 고소 절차를 밟고 그에 당하고 살 생각이 없을을 보여줘라. 가해자 게임 :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이 뻗치는지 내 상처좀 들여다 봐야겠어 구원자 게임 : 다른 사람 참견 그만하고 나로부터 만족을 찾아야지 - 피해자라면 피해자 역할 을 거부하고 도움을 과감하게 거절하라. 하지만 도와주겠다는 마음 잘해준 부분에 대해서는 살갑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다른 사람들이 게임을 하거나 말거나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집중하라. 부정하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당신도 분명히 게임에 뛰어 들었다. 당신 자신의 게임을 발견해야만 그 게임과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게임도 파악할 수 있다.
상대가 나를 아프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배운 사람들... 건강하고 진실된 관계를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자신의 내면 아이를 보호하고 긍정적이고 친밀한 대화를 우선시 해야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