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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정말로 '착한'사람들일수록 심리적 우울증이라든가 공황장에, 직장과 가족 관계에서 오는 화병같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들은 공통적으로 말도 차분히 하고 성품자체가 순해 남들에게 배려도 잘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생각하는 방향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다른 것을 원하면 나 하나 희생하는 것쯤은 몸에 밴 분들이지요 이렇게 착한 분들에게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이런 마음의 시련을 주시나, 안타까원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꼭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이류면 어떻고 삼류면 좀 어때? 나는 노력하는 내가 좋아 나는 나를 더 사랑해줄 꺼야. 이렇게 다짐하세요.

누가 옳은지 봐라 나는 당신덕에 더 노력할 거다. 

내 안에 깃든 성스러운 신성이 당신안에 깃든 성스러운 신성께 경배합니다. 

너는 이미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받을 만해. 

네가 큰 무언가를 이루지 않아도, 나에겐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지금부터는 내가 좀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자기 자신밖에 생각하지 모사는 것은 어쩌면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된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세상이 차갑고 무의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생존을 위해 본인이라도 스스로를 챙겨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나를 힘들께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의 아픔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이해해 보세요. 

사실 우리 마음이 괴로운 것은 주어진 상황보다는 그 상황에 저항하면서 쏟는 생각의 에너지에서 온다. 

너무 많은 분별심으로 인해 싫은 것이 너무 많은 상태로 살지 말고 날마다 좋은날

저 사람은 나에 대해 이렇게 생각 할 거야 라고 지레 짐작한다. 그 지레짐작이 본인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상대에게 투사해놓은 것에 불과한데도 실제로 그럴 것이다 라고 굳게 믿고 상대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마음까지 연습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최악의 경우 지레짐작한후 내가 먼저 그와의 관계를 깨뜨리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잠시 멈추세요. 잡으려 하지 않고 바라는 것 없이 그냥 서로 즐거울 때 그 인연은 계속됩니다. 

참는다는 것은 내가 옳다는 것에 집착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못하니까 화나있는 상태입니다. 

너 때문에 상처받았어, 슬퍼, 후회돼, 화가 나

내가 원하는 것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

그러니 필시 초기에 올라온 그 느낌을 놓치지 말고 잘 표현해야 합니다. 

마음이 흥분하지 않고 차분할 때 내가 지금 느끼는 상태만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단번에 자유롭게 합니다. 

내 마음에 따 맞게 좀 못맞춰 주느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나에게 맞춰달라는 내 마음의 틀이 더 큰 문제이지 않을까요? 24시간 그 틀에 맞춰줄 사람, 세상 그 어느 성자라도 못해요. 

행복은 자기를 잠시 잊고 타인과 깊은 연결감이나 감사함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반대로 타인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오직 자의식으로만 꽉찼을 땐 우린 단절되고 불안하다고 느낍니다. 

지금 상황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힘들다면 이렇게 스스로를 시각화해보세요. 주변 사람들이 태풍이고, 내가 태풍의 눈이라고요. 

빨리 털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기회에 집중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나를 더 위하는 길이니까요. 사랑한다면 안아주세요. 성모가 하나뿐이 구세주를 안듯이 들어주세요. 온 우주에 그 사람밖에 없는 것처럼. 


눈을 봐주세요. 언어를 잃은 두 영혼이 대화를 하듯이 같이 춤을 추세요. 마치 내일이 지구 마지막 날인 것처럼. 

넌 일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내 눈에는 이미 훌륭해. 힘든 환경속에서도 해보려고 노력했던 그 모습이 일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훌륭하단 말이야.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 

몸이 가볍고 마음이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뜻밖의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경청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상대의 이야기 연료가 다 떨어질 때까지 들어주세요. 

내 기준으로 만들어낸 상대의 문제만이 보여요. 

사랑은 '잘 모른다'하고 보는 상태에요. 

세상은 넓고 , 이상한 사람은 많다. 

너의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나는 지금 내가 맡은 일에 집중하고 있는가. 

삶 속에서 시련의 파도가 몰려왔을 때 그냥 어쩔 줄 몰라하지 마시고 아주 조용한 곳에가서 내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세요. 

이번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그때 가서 걱정하자. 

어떤 잘못된 습관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구체적으로 답을 찾아보세요. 

스스로를 감동시킬 만큼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해본적이 있었던가. 

열등한 부분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것을 인정해버리고 그래서 어쩌라고?

나는 당신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고 용기를 내 말씀해 보세요. 

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했다는 말은 그삶을 용서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부정하거나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 상처를 따뜻하게 바라봐주세요. 

첫째 우울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저 마음 하늘에 잠시 우울한 생각 구룸이 하나 일어났을 뿐 내 인생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많은 정신적 문제는 생각과 나를 동일시 하기 때문에 생겨나요. 

깊이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나를 빗대어 자기 본인 심리상태를 이야기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요. 

생각의 대부분은 극히 제한적인 내 경험의 관점에서 본 사건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요. 그런 사견들은 고정 불변의 진실이 아니고 상황이 바뀌면 변하는 것이라 과거의 생각들이 지금도 꼭 끄런것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 내 안에서 나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존감을 깎아 먺는 과거의 생각들이 올라오면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마음을 그냥 지금 현재로 돌려 쉬세요. 특히 숨으로 돌아오면 아주 좋습니다. 

생각과 나를 동일시 하지 마세요. 올라온 생각은  내가 조정할수 없는 많은 외부 환경에 의해 잠시 일어난 구긂이지 내 본래 성품이 아니에요. 

해탈이란 완변하지 않은 것들에대한 불안함이 없는것을 뜻한다. 

좀 힘들어도 괜찮아. 좀 아파도 괜찮아.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지금 경험이 싫다고 쉽게 짜증내고 불안해하고 남탓만 한건 아닌지 한번 돌아보자. 시야를 넓게 봤을 때 지금의 슬럼프는 파도가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 지금의 경험 덕분에 우리는 다시 올라갔을 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쉽게 마음이 들뜨지 않고 지혜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괜찮아. 지금은 원시시대가 아니야. 걱정은 나쁜일이 발생하면 그때 하자. 

1. 아름다운 풍경을 미소와 함께 바라본다. 

2. 눈을 감고 숨을 크고 싶게 열번 쉰다. 

3. 좋은 음을을 눈감고 집중해서 듣는다. 

4. 심장이 살짝 뛰는 운동을 20분간한다. 

5. 지금 내 어깨나 허리가 어떤 느낌인지 몸 안의 감감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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