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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풍- 나 잡아보이소! / 140.5cm x 75.2cm, acrylic on canvas. 2018 출처: https://namusai33.tistory.com/1094 [그림나무 | 화가 이영철]
저에게 아이가 있다면 꼭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아무리 유명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돈이 많아도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요.
내가 별로 특별한 것이 없듯이 다른 사람도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요. 그러니 살면서 너무 쫄 필요 없다고요.
우선 한 번 읽었는데... 또 읽어야 할것같다.
너무 도 쉽게 읽히는 글, 이영철 화백의 그림이 힐링의 느낌을 주었지만 임팩트 있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위의 글은... 당지 "저에게 아이가 있다면 꼭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라는 말 때문에 곱씹어 읽었는데.... 그 뒤의 임팩트가 꽤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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